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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가습기의 계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가능한 "아오 안개가습기 1000"

제주요정 2022. 11. 28.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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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함과 싸워야 하는 계절이

다가오고야 말았는데요,

고민고민 끝에 올해는 사무실에

가습기를 구매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가습기의 계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가능한 "아오 안개가습기 1000"

일렉트로마트를 돌던 중에 세일하고 있는

가습기의 계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가능한 
"아오 안개가습기  1000"

구매해버렸습니다.

가습기의 계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가능한 "아오 안개가습기 1000"

가습기의 경우 여러가지 이슈들로

구매가 상당히 신중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간편세척",

"인테리어를 위한 무드등",

"어느정도의 용량"

세가지를 고려해 구매를 진행하였습니다.

가습기의 계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가능한 "아오 안개가습기 1000"

저는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서

세일가 36,800원

가격에 구매를 하였는데요,

온라인 구매는 가격이 천차만별이네요!

가습기의 계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가능한 "아오 안개가습기 1000"

구성품을 보시면

어댑터, 본체, 사용설명서가 있는데요,

특이한 점은

리모콘이

있습니다!

아참, 가습기 필터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바로 분사되는 방식이라

필터는 없습니다!

세척도 간편합니다!

가습기의 계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가능한 "아오 안개가습기 1000"

사무실에 가지고 가기전

집에서 한번 사용해보았는데요,

용량이 1,000ml 

분사량에 따라 3H, 6H, 9H 

까지 타이머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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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의 계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가능한 "아오 안개가습기 1000"

리모콘으로 분사도 해보고

무두등 색깔도 바꿔보았는데요,

제 기준에 소음은 크게 못느끼겠습니다.

무드등 색깔에 따라 분위기를 낼 수 있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습기의 계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가능한 "아오 안개가습기 1000"

구성품에서 확인하였던 리모콘으로

조절을 할수 있어서 누워있거나 앉아있을때

직접 본체를 조작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은 확실히 있는것 네요!

가습기의 계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가능한 "아오 안개가습기 1000"

사무실에서도 개시를 해보았는데요,

사무실 분위기도 괜스레 업된 분위기이네요.

가습기의 계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가능한 "아오 안개가습기 1000"

사진상으로는 분무량이 잘 안보이는데요,

확실히 안개처럼 잘 나옵니다.

 

가습기의 계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가능한 "아오 안개가습기 1000"

동영상으로 보니 분사량이 조금 더 잘보이네요,

약하게 틀어도 안개처럼 분사가 되어서

사무실에서 일하는 9시간을 꼬박 써도 좋더라구요!

저의 퇴근 알람과도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가습기의 계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가능한 "아오 안개가습기  1000"

사무실에 히터가 나오는 계절이 오면서 건조함과 맞서 싸워야하는 기간이 다가왔는데요, 저렴한 가습기로 구매를 해보려 발품을 팔아보았는데, "간편세척", "인테리어를 위한 무드등", "어느정도의 용량" 고려한 세 가지를 부합하는 아오 안개가습기를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 필터가 없어 간편하게 세척가능!
  • 리모콘으로도 조절할 수 있는 무드등
  • 1000ml 최대 9시간 분사 가능!

아오 안개가습기 1000은 필터 없이 직접 분사되어 별도의 세척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본체 자체를 씻어주시면 되는데요, 사실 간편세척이라 하지만 오래쓰다보면 인체에 좋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의심이 들기는 하네요. 리모콘이 이렇게 편리할 줄은 몰랐는데요, 일을하다보면 신경을 바로 쓰지 못할때 별도로 본체를 조작하지 않아도 분사량, 무드등을 조절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최대 9시간이면 아침에 업무 전 물을 받아놓고 퇴근 알람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큰 돈 들이지 않고 건조함과 맞서기에는 아오 안개가습기 1000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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