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선선해지는걸 보니 여름도 이제 다 지나가려 하나봐요,
한 동안 세차를 하지 못하다가 이제 조금 차량관리를 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아
자동차 매트를 교환하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관리가 편리한 코일매트 : 메이튼 자동차 코일매트 (티구안)
포스팅을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를 운행하다 보면, 발 매트가 더러워져있는 것을 참지 못하고
털어보려 하지만 질 털리지 않을때가 많은데요,
기본 매트와는 달리 메이튼 코일매트의 경우 털어주기만 하면 되고 먼지가 잘 눈에 띄지 않아
사용하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배송이 도착하였을때 크기에 한번 놀라고, 무게에 한번 더 놀랐는데요
기본 얇은 매트와는 달리 무게감도 있고 코일이 생각보다 두껍더라구요꽤 더운 날씨였지만 기다릴 수 없어 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먼저 앞좌석부터 설치를 시작해보았는데요,
별다른 기술 없이 크기에 맞추어 넣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매트하나 바꾸었을 뿐인데 차 분위기가 매우 달라졌죠?!
무엇보다도 차량이 훨씬 깔끔해보이는 것 같아서 뒷좌석을 장착하기도 전에 만족해버렸습니다.
앞좌석과는 달리 뒷좌석은 일체형인데요,
기본 매트는 가운데가 분리가 되어 청소할때마다 번거로웠다면
메이튼 코일매트의 경우 한번에 장착할 수 있어 분리하여 청소가 필요할 경우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정말 코일 매트 하나로도 차량 분위기가 이렇게 바뀔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설치에는 사진찍는 시간 제외 5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을만큼 간편했습니다.
▶관리가 편리한 코일매트 : 메이튼 자동차 코일매트 (티구안)
처음에 메이튼 자동차 코일매트를 구매했을 때는 청소를 보다 간편하게 하고싶었고, 지저분한 차량의 모습을 관리하기 위해 매트를 구매하였는데요, 구매를 하고 보니 차량자체의 분위기도 좀 더 고급스럽게 변화 할 수 있었습니다.
메이튼 자동차 매트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크게 세가지 인데요, 보통 외제 차량의 경우 코일매트의 선택범위가 상당히 좁습니다. 그러나 메이튼 코일매트는 보다 많은 차량의 매트들을 보유하고 있었고, 제가 운행중인 티구안 매트도 판매중이었습니다. 두번째는 편리함 인데요, 설치도 편리하고 청소도 편리할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푹신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른 메이커의 코일매트도 경험해보았는데, 메이튼의 경우 다른 제품들에 비해 조금 더 푹신했던 것 같습니다.
혹시나 차량 코일매트를 고민중이시라면 가성비도 빠지지 않는 메이튼 자동차 코일매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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